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병설)은 25일 선우전기·영진전기등 모두 21개 회원사들을 베트남 등지에 파견해 수출상담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27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대우호텔에서 개최된 뒤 28일부터는 태국으로 옮겨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베트남측에서 베트남전력청과 베트남공업기술협회 등 모두 57개 업체 100여명이 참가했다.
특히 중전기부문에 초점을 둔 이번 상담회는 변압기·발전기·배전반·개폐기류 제조업체들만이 참가해 베트남의 전기공업발전에 상당한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이번 베트남 상담회는 베트남 전기공업기술협회와 상호협력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며 양국간 기술협력창구 개설과 수출촉진단 상호교환, 국제전기전시회 참가, 전기제품 시험성적서 상호인정 등에 합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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