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전문업체인 SWP신우전자(대표 허훈)는 휴대폰 액정화면에 바로 장착하는 평판형 스피커를 개발, 오는 28일 일반에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휴대폰용 평판형 스피커는 액정화면위에 겹치는 투명판 형태로 설치공간을 적게 차지하며 일반휴대폰 외에 IMT2000단말기에서도 사용이 가능할 정도의 강력한 음향재생능력을 지원한다.
또 200㎐저역대에서 20㎑ 이상 초고역대까지 평탄한 음질재생이 가능해 일반 마이크로스피커보다 훨씬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SWP신우전자는 이번 제품시연회에 필립스·일본NXT 등 해외업체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할 예정이며 스피커 핵심부품인 투명떨림판과 익사이터양산준비도 완료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회사측 한 관계자는 『휴대폰 수화기 대신 액정패널창을 통해 음성을 바로 듣는 평판스피커기술이 상용화되면 훨씬 얇고 소형화된 휴대폰제작이 가능해져 국내 휴대폰업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레노버, '실리콘 음극재' 노트북 최초 출시…PC 배터리 혁신
-
3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4
“가스 없이 데운다”…LG전자 히트펌프+버퍼탱크, 유럽서 첫발
-
5
삼성전자서비스, 현금 없는 서비스센터 시범 운영…전국 확대 시행 예정
-
6
포유디지탈, 아이뮤즈 태블릿으로 페이퍼리스 ESG 시장 공략
-
7
제품 대신 '집' 판다...AI 전면에 내세운 LG전자 로테르담 매장, 매출 20%↑
-
8
삼성전자, 히트펌프 전담 교육장 운영…설치·서비스 전문성 강화
-
9
[이슈플러스] 개별 기업 대응 역부족…“로봇 대미 수출, 정부가 길 터야”
-
10
오텍캐리어, 서울 도심 10MW 이하 데이터센터 공략한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