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성(대표 구자화 http://www.miraesung.com)은 최근 중국 베이징에서 국가음악총공사 산하의 동방성화전자유한공사와 「성화백단디지털기술유한공사」라는 합작회사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고 24일 밝혔다. 합작법인의 초대 총경리는 미래성 구자화 사장이 맡기로 했다.
국가음악총공사는 현재 중앙대형기업노동운동위원회 소속으로 중국의 모든 음악 관련 콘텐츠 권리를 소유하고 있는 기관으로 지난 1일, 시험발사한 인공위성 1호를 통해 12월 22일부터 전세계에 음악 및 디지털 방송을 실시할 예정이다.
미래성은 이를 계기로 음악 포털 사이트 개설(MP3 판매 및 다운로드 수수료), 세트톱박스사업, 전통 음반 판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연간 MP3플레이어 1500만대, 세트톱박스 100만대, 키오스크 2만대 등의 수출을 기대하고 있다.
미래성은 또 다음달부터 중국내 자회사인 청넷( http://www.chungnet.com)에서 개발한 청뮤직 주문형 음악감상 사이트를 개설, 중국내 인터넷 음악감상 서비스를 본격화하고 중국 홈쇼핑 한국상품연맹단인 U-TV 연합망, 중국 우정국이 발행하는 우정신문 등을 통한 통신판매를 실시할 계획이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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