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MC(대표 정형문)는 최근 한빛은행과 기업은행에 재해복구솔루션인 SRDF(Symmetrix Remote Data Facility)를 공급키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EMC는 한빛·기업은행을 포함해 신한은행, 한미은행, 외환은행, 산업은행 등 총 6개 시중은행에 재해복구솔루션을 공급하게 돼 국내 은행권 분야 최대 재해복구솔루션 공급업체로서의 위치를 차지하게 됐다.
한국EMC가 이처럼 국내 은행권을 중심으로 중점 공급하고 있는 이 제품은 예기치 않은 장애나 재난 때도 업무 중단이 발생하지 않도록 근거리 또는 원거리에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이중화해 온라인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백업해주는 최첨단 스토리지 솔루션이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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