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대표 이형도 http://www.samsung.com)는 최근 저가형 무선 영상전송용 카메라를 개발, 다음달부터 양산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CCTV용 카메라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으로 가격은 기존 CCTV 카메라의 20% 수준에 불과하다.
올 초부터 무선 영상·음성 송수신기를 생산해온 삼성전기는 이번 무선카메라의 개발로 반경 100m 이내의 공간을 별도의 선로작업없이 무선 카메라의 설치만으로 관찰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회사 박경춘 팀장은 『이 제품은 가격이 저렴하고 설치가 간편해 은행과 공공장소의 감시용카메라로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가정용 제품으로도 상당한 수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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