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통프리텔(대표 이용경 http://n016.co.kr)이 국내 무선인터넷 관련 28개사와 공동으로 기업대상 무선인터넷사업에 나선다.
한통프리텔은 21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이용경 사장 등 임직원과 현대 멀티캡, 지오소프트 외 협력업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n비즈협의회」 출범식을 가졌다.
한통프리텔과 협력업체는 기업대상 무선인터넷 솔루션을 공동개발하게 된다. 프리텔이 통신기술과 비용, 대규모 유통망을 지원하는 대가로 중소협력업체는 프리텔에 무선인터넷 관련전문 기술을 제공한다.
참여업체의 성격은 보험·교육·주차관리 등 모바일 오피스 분야, 카드결제·쇼핑·뱅킹 등 금융 및 전자상거래 분야, 물류·택배·위치추적 등 위치서비스 분야, 자판기·검침·감시 등 원격제어 분야, 무선모뎀·개인휴대단말기(PDA) 등 무선단말기 관련분야의 6개로 구분된다.
이용경 한통프리텔 사장은 『개인을 대상으로 한 무선인터넷 서비스는 본격궤도에 올라섰지만 기업용 무선데이터 솔루션은 이제 태동단계』라며 『통신서비스업체와 기업솔루션기업이 힘을 합쳐 다양하고 특화된 상품의 개발과 공동 마케팅으로 각자의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자』고 촉구했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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