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이교용)는 지난 18일 이란에서 폐막된 제8차 아태 우편연합(APPU) 총회에서 2005년 차기총회 개최지로 서울이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APPU는 아시아·태평양지역내 국가들의 우편서비스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62년 창설된 국제기구로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 28개 국가의 정부우정기관이 회원으로 가입돼 활동하고 있다.
<이진호기자 jholee@et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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