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이 반등에 따른 관망분위기 조성으로 약세로 장을 마감했다.
20일 제3시장은 양대증시가 반등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탈, 거래가 대폭 축소됐다. 거래량은 전날보다 31만주 감소한 56만주, 거래대금은 1억7000만원 감소한 5억원이었고 수정주가평균은 전날보다 477원 오른 1만6643원을 기록했다.
저가주인 훈넷과 아리수인터넷의 거래가 활발하였으며 거래미형성 종목은 22일간 거래안된 산업정보기술을 포함해 26개였다. 112개의 거래종목중 상승종목이 47개로 하락(33개)종목보다 많았으며 다솔정보통신과 필리아텔레콤 등이 3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동양엔터프라이즈로 전날보다 773.24% 오른 6200원에 거래됐으며 코윈(284.65%)과 동부에스티(132.65%) 등도 많이 올랐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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