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검색 포털서비스업체인 네이버컴(대표 이해진)이 네이버 검색서비스를 위한 내비게이션 도구인 「네이버 메이트·사진」를 개발·배포한다. 이번에 선보인 네이버 메이트는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를 어떤 웹페이지 안에서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 서핑하는 도중에 검색이나 웹메일 수신확인을 위해 사이트를 옮겨다니지 않아도 된다고 네이버측은 설명했다.
네이버 메이트는 기본적으로 네이버·증권·연예오락 메이트로 구성돼 있고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간단하게 설정 혹은 해지가 가능해 자신의 취향에 따라 자신만의 포털서비스를 꾸밀 수 있다. 또 네이버 메이트 검색창은 별도의 페이지 액세스 없이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네이버 각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모든 세부 검색의 조건을 설정할 수 있고 뉴스·디렉터리·웹 검색 등 다양한 검색조건을 검색창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
특히 네이버 메이트는 간단한 버튼 클릭으로 자신이 설정한 뉴스와 증권종목 정보를 브라우저 하단에 위치한 정보티커를 통해 수시로 제공한다.
네이버 이해진 사장은 『넥서치119를 비롯해 네이버 메이트도 사용자 편의를 위해 개발했다』며 『이를 전자상거래와 쇼핑몰업체를 중심으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네이버 메이트는 네이버 홈페이지( http://mate.naver.com)에서 약 2∼3초간 다운로드하면 된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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