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델컴퓨터가 인터넷 비즈니스 사업 강화를 위해 저장장치(스토리지) 분야를 전담하는 조직 신설과 함께 새 저장장치 2종을 25일(현지시각) 발표한다.
인터넷뉴스 「C넷」( http://www.cnet.com)에 따르면 미국 최대 PC업체인 델( http://www.dell.com)은 스토리지 제품과 시스템 비즈니스 사업을 총괄하는 스토리지 전담 조직을 신설키로 하고 러셀 홀트를 수장으로 임명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과 닷컴(인터넷) 기업의 인터넷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새 스토리지 2종을 선보이기로 했다.
텍사스주 라우드록에 있는 델은 최근 스토리지 판매에 주력해 이의 매출을 연간 10억달러 규모로 늘렸는데 이는 이 회사의 연간 총매출 285억달러 중 3%에 해당한다.
한편 델은 지난 4월과 2월에 인터넷비즈니스 사업 강화를 위한 서비스 개선,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확대 등을 발표했었다.<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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