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지정신청

증권업협회(회장 배창모)는 온라인 배너 및 텍스트 광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네티움(대표 이재일)이 제3시장 지정신청서를 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따라 지금까지 제3시장 지정신청기업은 총 120개사로 늘어나게 됐으며 이 중 114개사가 지정승인이 완료돼 매매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2개사의 지정승인 심사가 진행중이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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