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웨어 소프트웨어의 세계 수요가 기업의 e비즈니스 열풍에 힘입어 크게 늘 것이라고 미 시장조사기관인 IDC( http://www.idc.com)가 밝혔다.
IDC는 「2000∼2004년 미들웨어와 비즈니스웨어 세계시장 전망과 분석」이라는 보고서에서 작년 27억달러 규모를 기록한 세계 미들웨어 시장이 오는 2004년에는 97억달러로 크게 팽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기관은 미들웨어를 레거시웨어·데이터접근·원격관리 콜·거래서버·오브젝트·비즈니스웨어 등의 6개 분야로 나누고 이중 특히 비즈니스웨어의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는 비즈니스웨어 시장이 2004년까지 연평균 51%의 고성장을 기록하는 데 반해 나머지 미들웨어 시장은 이보다 훨씬 낮은 29%선을 달성할 것으로 예측됐기 때문이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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