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반도체 설계업체 와이미디어가 세계 최고 화소를 자랑하는 영상센서를 제품화, 일본시장에 투입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와이미디어가 이번에 개발한 영상센서 「YM-3170A」는 상보성금속산화막반도체(CMOS)를 이용한 것으로 화소수가 317만으로 디지털카메라 등에 사용되는 고체촬상소자(CCD)와 같은 수준의 고화질을 실현했다.
이 영상센서는 대만 TSMC와 공동 개발한 선폭 0.25㎛ 미세가공기술을 활용했으며 화소크기는 3.3㎛로 소형화했다. 특히 영상처리 기능 등도 동일한 칩상에 집적시킴으로써 소형·경량화를 실현했다.
CMOS센서는 CCD와 비교해 소비전력이 적게 들어 차세대 영상센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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