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용 반도체업체인 S&S테크놀로지(대표 서진원)는 30억원을 들여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독립사옥을 마련, 자회사인 S&S글로벌넷과 S&S코퍼레이션을 통합이전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S&S테크놀로지는 신규사업 확대와 업무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내년 상반기중 압구정동과 삼성동에 분산돼 있는 계열사를 통합이전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또 독립사옥 마련과 함께 생산품목 다양화를 통한 사업확대를 위해 다음달부터 한개의 인터넷 어드레스를 최대 2043명이 나눠 쓸 수 있는 인터넷 공유기를 양산, 공급에 들어가기로 했다.
S&S테크놀로지는 올해말까지 5만대 이상의 인터넷 공유기를 생산, 기존 수입제품보다 저렴한 20만원 후반대 또는 30만원 초반대 가격으로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3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4
[이슈플러스] 개별 기업 대응 역부족…“로봇 대미 수출, 정부가 길 터야”
-
5
'렌탈 시장 격화'...코웨이, 4000억원 실탄 장전
-
6
오텍캐리어, 서울 도심 10MW 이하 데이터센터 공략한다
-
7
[人사이트] “커피머신 넘어 광고 플랫폼 판다” 박태권 피티지컴퍼니 대표
-
8
귀뚜라미, 과학 인재 키운다... DGIST·GIST·UNIST에 장학금 2억원 쾌척
-
9
LG전자, 美 에미상 공식 'TV·가전 파트너' 선정
-
10
삼성, 추석 앞두고 협력사 대금 1조3000억 조기 지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