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용 반도체업체인 S&S테크놀로지(대표 서진원)는 30억원을 들여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독립사옥을 마련, 자회사인 S&S글로벌넷과 S&S코퍼레이션을 통합이전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S&S테크놀로지는 신규사업 확대와 업무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내년 상반기중 압구정동과 삼성동에 분산돼 있는 계열사를 통합이전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또 독립사옥 마련과 함께 생산품목 다양화를 통한 사업확대를 위해 다음달부터 한개의 인터넷 어드레스를 최대 2043명이 나눠 쓸 수 있는 인터넷 공유기를 양산, 공급에 들어가기로 했다.
S&S테크놀로지는 올해말까지 5만대 이상의 인터넷 공유기를 생산, 기존 수입제품보다 저렴한 20만원 후반대 또는 30만원 초반대 가격으로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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