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조정남), 신세기통신(대표 김대기)이 중국 제2종합정보통신 사업자인 차이나유니컴(회장 양시엔주)과 임대로밍 서비스를 실시한다.
3사는 18일 SK텔레콤 35층에서 각사 대표가 배석한 가운데 「임대로밍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3사는 빠른 기간 내에 실무담당자간 접촉을 갖고 구체적인 서비스 일정에 관해 논의키로 했다.
SK텔레콤은 『이번 임대로밍 서비스 계약은 올 연말로 예정된 자동로밍 서비스에 앞서 3사의 업무공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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