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인텍(대표 장기수 http://www.nuin.co.kr)이 DC용 콘덴서 필름의 자체 생산에 나선다.
뉴인텍은 25억원을 투자, 18일부터 필름 증착기의 가동에 들어가 월 20∼25톤의 DC용 콘덴서 필름을 생산하며 다음달 중순에 추가로 필름 증착기 1대를 도입할 계획이다.
서장우 이사는 『DC용 필름은 그동안 국내 콘덴서업체들이 전량 수입에 의존해왔다』며 『이번 양산으로 연간 200만∼300만달러의 수입대체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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