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인식기 생산업체인 바이오비젼(대표 이상록 http://www.biovision.ne.kr)은 최근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서버용 지문인증 모듈인 「스마트로그인」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바이오비젼의 지문인식기를 서버 본체의 5.25인치 패널에 내장해 전원을 켜자마자 서버관리자의 지문등록을 요구, 지문이 일치하지 않을 경우 서버를 사용할 수 없도록 설계돼 있다.
또 평상시에는 화면보호 기능으로 타인의 불법적인 시스템 접근을 차단, 완벽한 보안환경에서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다고 바이오비젼측은 설명했다.
바이오비젼은 이번 제품 개발을 계기로 삼성전자와의 업무제휴 영역을 확대, 삼성전자의 일반 PC와 정보보안 사업 및 네트워크 보안 분야에 자사의 지문인식기가 채택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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