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텍(대표 박봉래 http://www.think-tech.co.kr)은 최근 한국전력 주최로 열린 전산개발 경진대회에서 태안 화력본부 계측제어부와 공동 개발한 「발전 계통수 수질 분석 및 진단시스템」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계측 설비에서 발생하는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화해 호스트 컴퓨터로 통합하는 감시 및 제어 시스템으로 실시간으로 측정된 계통수의 수질 및 오염도 등 아날로그 정보를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과 연동, 디지털화함으로써 웹 상에서 제어가 가능하다.
또 데이터를 DB에 저장, 관리자가 원하는 정보를 언제 어디서라도 확인할 수 있으며 통계처리 등 각종 데이터 가공이 가능하다.
태안화력본부측은 이 시스템을 지난 6월 설치, 매년 1억여원의 비용 절감과 함께 계통수 관련 기기의 라이프 사이클을 과학적으로 측정함으로써 기기의 수명 연장 및 교체시기를 정확히 측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전측은 이번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린 2∼3개 제품을 오는 10월 행정자치부가 주최하는 중앙전산개발 경진대회에 출품할 예정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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