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금·후원금·자선단체 방문 등 사회 복지를 위한 전문 사이트가 개설됐다.
인에이지(대표 신병훈)은 가족과 기업·복지단체를 온라인에서 하나로 묶어 각종 자선사업을 벌일 수 있는 산타나라( http://www.santanara.net)를 오픈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산타나라는 기업공고와 엔터테인먼트 모음 사이트인 산타파크, 쇼핑몰인 산타숍, 명사들의 문화강좌인 산타스쿨과 같은 코너를 갖고 있다.
산타나라는 기업의 경우 기업광고를 실어 선행기업으로 이미지를 제고하고 회원들은 광고를 보고 얻은 적립금을 원하는 복지단체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인에이지측은 『산타나라는 70여개 사회복지 단체를 후원하고 있으며 앞으로 전국 모든 복지단체로 후원을 확대해 회원과 기업, 복지단체를 하나로 연결하는 인터넷 복지문화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산타나라는 산타스쿨을 통해 여러 저명인사의 문화강좌를 통해 회원에게 수준 높은 콘텐츠를 제공하고 회원이 기부한 기부금을 100배의 산타머니(사이버 머니)로 되돌려 줄 계획이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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