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윈(대표 이중구 http://www.samsungtechwin.com)은 독일·영국·이탈리아 등지에서 칩마운터 신제품 「CP-45FV」를 중심으로 주문이 크게 늘어나 올해 유럽 수출목표 2500만달러를 초과달성할 전망이라고 13일 밝혔다.
아울러 이 회사는 중동시장 개척도 강화해 최근 이스라엘 RH사로부터 150만달러를 수주한 데 이어 추가로 300만달러의 칩마운터 「CP-45FV」도 수주할 예정이다. 이외에 디온(DION)사 등 몇몇 전자부품 조립 전문업체로부터 신규 및 교체설비 투자분 600만달러 규모에 대한 수주도 확실시되고 있다.
삼성테크윈 관계자는 『칩마운터 제품의 기술력 및 품질향상에 따른 유럽내 인지도 상승과 가격경쟁력 향상으로 유럽·이스라엘 등 신규시장 개척에 성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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