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전기밥솥의 AS처리 문제가 도마위에 올랐다.
전기밥솥 제조업체인 마마가 지난 6월 27일 최종 부도처리되면서 이전까지 판매된 마마 제품에 대한 AS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고 있어 소비자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현재 마마는 구조조정 전문기업인 시데코에 운영을 위임한 상태여서 정상적인 경영이 이뤄지지 않고 있으나 소비자들의 AS 요구가 끊이질 않자 전직 서비스업무 담당자들이 시흥에 서비스본부(02-893-1100)를 임시로 개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1년 이내 구입자들의 경우 무료서비스를 받아야 마땅한데도 AS비용을 부담하기 어려운 마마측이 유료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특히 마마가 수십여년간 전기밥솥 사업을 해온 터라 시중에 깔린 전기밥솥 누적대수가 수십만대를 넘어 전국의 모든 제품에 대한 제대로된 AS는 거의 불가능한 상태다.
또 부품제조업체들이 대금회수에 대해 불신감을 보여 부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기는 힘든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3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4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5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6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7
기아, 판교서 PV5 원격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2027년 상용화
-
8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9
日 의료진 관심 쏠린 '옴리클로'…내년 판도 변화 예고 [WAC 2026]
-
10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21일까지 '푸드페스타'…신선식품 할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