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통신사업자 브리티시텔레컴(BT)과 미국 검색서비스 업체 야후가 무선인터넷 분야에서 제휴한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BT는 야후와 휴대폰을 통한 인터넷접속 서비스에서 제휴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BT는 자사의 휴대폰 네트워크접속 서비스 부문인 「지니」의 휴대폰 가입자를 대상으로 무료 인터넷접속 서비스 「지니 인터넷 WAP」와 지니의 포털을 통해 야후가 영국 및 아일랜드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서비스할 계획이다.
야후는 자사 사이트를 통해 휴대폰용 e메일 주소를 무료 제공할 예정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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