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자책 컨소시엄(EBK:eBook Korea)은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사간동 출판문화회관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김경희 한국전자출판협회장(지식산업사 대표)을 회장으로 선출하고 △전자책 표준화 추진 △정부의 전자책 진흥정책 관련업무의 위탁수임 및 정책건의 △기존 도서의 디지털 데이터화 및 적정 문서 포맷화지원사업 등 13개항의 사업 계획안을 확정했다.
EBK는 전자책 관련 업체들의 컨소시엄으로 바로북 닷컴·북토피아·에버북 닷컴·예스 24·와이즈북 닷컴·이북 솔루션스·이키온·한국전자북 등 전자책 서비스 업체와 금성출판사·김영사·다락원·동녘·두산동아·문학과지성사·민음사·평화출판사·현암사 등 오프라인 출판사를 포함해 53개 업체가 정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김경희 회장은 『이번에 각 분야의 전자책 관련업체들이 대거 참여하는 컨소시엄이 출범함으로써 전자책 산업과 관련한 효율적인 투자와 표준화 등이 가능하게 됐다』고 EBK의 설립 의의를 밝혔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6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9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10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