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인식기 생산업체인 니트젠(대표 안준영 http://www.nitgen.com)은 신성금고제작소와 공동으로 지문인식 보안 대여금고를 개발, 공급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니트젠과 신성금고의 지문인식 대여금고 시스템은 개별 대여금고 개폐의 전과정을 지문인식으로 대체, 열쇠나 카드를 이용한 대여금고의 불편함과 위험부담을 해결했다.
특히 이 시스템은 은행 직원과 함께 동행해야만 이용할 수 있었던 기존의 시스템과는 달리 고객 혼자서 금고를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여금고 사용내역을 날짜·시간대·고객별로 조회할 수 있어 사고발생시 책임소재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한빛은행과 국민은행 등 6개 은행 170여개 지점에 지문인식 대여금고를 공급한 니트젠은 앞으로 증권사와 투신사 등을 대상으로 제품 공급물량을 늘릴 계획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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