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업체인 넥슨(대표 이민교 http://www.nexon.com)은 전국 PC방을 대상으로 총 7억원의 상금이 걸린 「택티컬커맨더스 대항전」을 오는 11월 개최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11월 1일부터 26일까지 계속될 이 게임대회는 각 PC방에서 5∼10명의 팀을 구성해 참여하게 되며 택티컬커맨더스 대항전 사이트(http://www.tcommanders.com/event)를 통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대회기간에 게임에 등장하는 「행성」내의 영토를 가장 많이 점령한 팀이 승리하게 된다. 우승팀은 3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되며 우승팀이 속해 있는 PC방에는 상금 100만원과 넥슨의 모든 게임을 6개월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넥슨의 게임을 이용하고 있는 PC방과 이스테이션 가맹점이면 참가 가능하며 PC방당 참가팀은 제한이 없다. 다음달 31일까지 택티컬커맨더스 대항전 사이트를 통해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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