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의 일본내 PC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소텍과 소프트 뱅크그룹의 온라인 증권회사 이트레이드가 7, 8일 각각 나스닥 재팬에 상장된다. 소텍의 상장 공모가는 주당 180만엔.
지난 6월 출범한 나스닥 재팬은 그동안 일반 투자가들에게 지명도가 높은 종목이 별로 없어 거래가 활성화되지 못했으나 소텍과 이트레이드의 가세로 유동성 문제가 어느 정도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시장 관계자들은 기대하고 있다. 소텍의 지분 19.9%를 갖고 있는 삼보컴퓨터는 이번 상장으로 3000억원 이상의 평가익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 삼보컴퓨터는 지난해 2월 주당 8500엔에 소텍 지분을 확보했다
<도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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