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진출한 한국 벤처기업 14개사가 회원으로 참여한 「한국벤처클럽(KOVEC)」이 최근 설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KOVEC은 최근 회원기업간 정보교환 및 일본진출을 추진중인 한국 벤처기업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출범, 다음주중 벤처기업지원센터를 설치해 사무실을 대여하고 진출 노하우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에 설립된 KOVEC 벤처클럽 사무실은 도쿄 한국중소기업진흥공단 일본사무소내에 설치될 예정이다.
KOVEC 총회에는 e삼성재팬·커머스21(대표 이상훈) 등 인터넷 관련 벤처기업 14개사가 참여했으며 올해 안에 40∼50개사로 회원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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