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케트전기는 리튬이온·리튬폴리머 등 2차전지용 충·방전설비를 자체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2차전지용 충·방전설비는 2차전지 제작공정에 필수적인 핵심설비로 2차전지를 생산할 경우 화학적·기계적으로 전지의 전기적 성능을 자동으로 측정하며 국제범용규격인 256채널급으로 개발, 앞으로 국내 2차전지 개발 및 양산업체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로케트전기는 설명했다.
로케트전기는 그동안 미국과 일본의 전문업체만 공급해 온 2차전지용 충·방전설비를 국산화함에 따라 연간 1000만달러 이상의 수입대체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오는 15일부터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제4회 중국국제전지박람회(CIBA 2000)에 출품, 중국수출상담도 벌일 계획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5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6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7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8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9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
10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