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선트가 노트북컴퓨터의 오디오 및 모뎀 솔루션용 통합 칩을 삼성전자에 공급했다.
커넥선트시스템스코리아(대표 박덕준)는 오디오·모뎀 통합 칩세트 「소프트에이엠씨(SoftAMC)」를 지난 3월부터 삼성전자의 「센스 640」 노트북컴퓨터용으로 공급, 연말까지 15만개 가량 공급할 예정이라고 6일 발표했다.
이번 커넥선트의 제품은 모바일 컴퓨터를 위해 특별히 디자인된 것으로 오디오와 모뎀 기능을 통합한 저가형 솔루션이다.
이 제품은 별도의 버스 인터페이스용 장치 없이 모든 종류의 버스와 호환되기 때문에 개발자는 최소의 비용으로 시스템 제작이 가능하다고 커넥선트측은 설명했다.
특히 이 제품은 발신자번호(caller ID) 추적, 대기상태에서 전화가 걸려오면 정상모드로 돌아오는 웨이크온링(wake-on-ring) 기능을 포함한 것이 장점이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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