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통(대표 강말길 http://www.lgmart.co.kr)은 신제품을 출시한 제조업체들이 소비자 반응을 조사할 수 있도록 제조업체에 유통매장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전략을 마련,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와관련, LG유통은 LG수퍼마켓과 편의점 LG25를 활용해 테스트 매장을 제공하고 전단홍보, 판매정보 제공, 고객 설문조사시 협조를 통한 지원활동도 함께 벌일 계획이다.
LG유통 관계자는 『유통업체의 매장을 활용해 테스트 마케팅을 벌이면 제품의 전국적인 시장성 조사는 물론 판매시점에서 효과적인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며 『이에따라 제조업체 입장에서는 홍보 및 리서치 비용의 절감은 물론 고객자료 및 판매 데이터를 통해 생산량을 조절할 수 있고 LG유통은 차별화된 상품을 먼저 고객에게 제공해 제조업체와 원활한 협력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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