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코리아(STM코리아·대표 이영수)는 다중 비트 셀 기술을 이용, 공급 전압이 2.7∼3.6V인 64MB 플래시 메모리 칩(모델명 M58LW064)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메모리 셀마다 두개의 데이터 비트가 저장되기 때문에 한개의 데이터 비트를 저장했던 기존 칩에 비해 어레이(array) 효율이 50% 향상됐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 제품은 특히 작동시에 30㎃, 대기 모드에서 50㎃, 장시간 자동 전력차단 모드의 경우 최소 1㎃로 개인휴대단말기(PDA)등의 휴대형 단말기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장비, 디지털 세트톱 박스, 인터넷 가전제품 및 디지털 정지영상카메라에 적합하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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