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지적재산(IP) 개발 전문업체인 디에스피디앤드씨(DSP D &C)가 지난 5년의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IP사업을 전개하고 자체 제품 개발에도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DSP D &C(대표 남일현 http://www.dspdnc.com)는 SK텔레콤 차세데이동통신(IMT2000) 컨소시엄, 서울통신기술, 나다텔 등에 음성코덱(speech codec), 잡음제거(echo canceller), 채널코덱(channel codec), 음성변조 등 자사가 개발한 음성신호 관련 IP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또 VoIP(Voice over Internet Protocol) 관련 자체 제품의 개발에 들어가 이르면 내년 초에 출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 회사는 기술인력을 2명 정도 보강하는 한편 시스템업체를 대상으로 한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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