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게임업체가 개발한 롤플레잉게임(RPG) 제작도구인 「RPG디렉터」가 대학교재로 채택됐다.
밉스소프트웨어(대표 박민규 http://www.mips.co.kr)는 최근 자사가 개발한 「RPG디렉터」가 부산 동주대학의 멀티미디어학부 수업교재로 채택됐으며 3∼4개 대학과도 이 문제를 협의중이라고 4일 밝혔다.
이에따라 이 회사는 상업적 목적의 게임 개발은 물론 RPG디렉터처럼 게임개발 교육에 필요한 패키지 개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그동안 롤플레잉 게임제작 도구시장은 일본산 제품이 주류를 이뤄왔다.
동주대학이 멀티미디어 교재로 채택한 RPG디렉터는 밉스소프트웨어가 게임을 제작하면서 직접 사용해 온 실무용 제작도구들을 하나로 통합한 것으로, 샘플링데이터를 활용, 누구나 손쉽게 RPG를 제작할 수 있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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