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장비업체인 한국 베리안이 조직개편과 함께 설비증설에 나선다.
한국베리안(대표 김용길)은 최근 삼성자동차 출신의 김성호씨를 공장책임자로 영입하는 한편 웨이퍼 일관가공(fab)장비 시스템 생산을 늘릴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김용길 사장은 『반도체 공급체계를 이해하고 있는 전문인력의 확보로 아시아에서 조립된 제품을 국내 고객사에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국베리안은 현재 경기도 평택에 3만평의 설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설비에는 「클래스 1000」 클린룸이 포함돼 있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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