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KAIST·원장 최덕인)은 최근 과학기술부 우수연구센터(Engineering Research Center)로 선정된 가상현실연구센터(소장 원광연), 전자패키지재료연구센터(소장 유진), 연소기술연구센터(소장 신현동) 등 3개 센터의 개소식을 갖고 본격 연구활동에 들어갔다.
이번에 개소한 3개의 우수연구센터는 과학기술부로부터 9년동안 매년 1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되며 가상현실 관련 연구와 반도체 칩의 패키지화, 에너지 산업과의 협력, 국제 교류를 통해 산업에 응용가능한 핵심연소기술 등을 연구하게 된다.
이에따라 KAIST는 이미 설치되어 있는 기능성고분자신소재 연구센터, 미세정보시스템 연구센터, 인간친화복지로봇시스템 연구센터, 첨단정보기술연구센터, 분자설계 및 합성 연구센터 등 5곳에 이어 이번 3곳의 우수연구센터 개소로 총 8개 연구센터를 보유하게 됐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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