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이 보합세로 장을 마감했다. 1일 제3시장은 장초반 오름세로 출발했으나 장중반 쏟아져나온 저가 매물벽을 넘지 못하고 내림세로 반전, 결국 보합세에 머물렀다.
꼬까방의 지정취소로 거래량이 대폭 감소했는데 거래량은 전날보다 93만주 감소한 47만주였으며 거래대금은 전날보다 1억원 늘어난 6억원이었다.
주도주가 부재한 가운데 매기가 일부 종목에 집중되면서 1만주 이상 거래된 종목은 10개에 불과했으며 거래미형성종목도 25개에 달했다.
110개 거래종목 중 상승종목은 34개, 하락종목은 45개였으며 개별종목 중 한국웹티브이가 3일 연속 상승한 반면 닉스와 새길정보통신, 아리수인터넷은 3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확률씨앤씨로 전날보다 404.12% 오른 8570원에 거래됐으며 예인정보(100%)와 제이스톡(58.49%)도 많이 올랐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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