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업협회, 예스캠프닷컴 지정심사

한국증권업협회(회장 배창모)는 인터넷 솔루션기업인 예스캠프닷컴이 제3시장 지정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예스캠프닷컴(대표 남석진)은 96년 10월 설립된 커뮤니티용 솔루션제공업체로 지난해 4억5500만원의 매출액과 600만원의 당기순이익 실적을 거뒀다.

한국증권업협회는 지금까지 제3시장 신규지정을 신청한 회사는 118개사며 이 중 113개사의 지정승인이 완료, 111개사의 매매거래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