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진료서비스업체 텔레메드(대표 김종필 http://www.medizoa.com)가 이달부터 간호사들의 방문검진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방문검진서비스란 간호사들이 직접 집이나 사무실로 찾아가 혈압측정·건강문진·뇨검사·혈액검사 등을 해주는 서비스다. 혈액검사는 국내 최대 임상병리센터인 세인파라메딕을 통해 이뤄지며 담당 전문의의 판독을 거쳐 최종 검사보고서를 발송한다.
텔레메드 방문검진서비스의 특징은 검사결과를 바탕으로 이 회사 인터넷 건강사이트인 메디조아(http://www.medizoa.com)를 통해 원격진료서비스로 연계된다는 점이다. 건강검진 결과에서 당뇨 판정이 내려진 회원은 메디조아에서 당뇨 전문의를 주치의로 선정, 영상으로 원격진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다.
김종필 사장은 『시간이 없는 바쁜 현대인들이나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부모님들, 당뇨·간질환·신장질환 등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만성 질환자들에게 특히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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