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이 대규모 방문단을 꾸려 오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동안 북한유적 답사를 계획해 화제다.
주인공은 중앙대 통일방북 문화유적답사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예리 http://www.bangbuk.hihome.com)로 서울대·고려대·이화여대 등 서울지역 4개 대학과 공동으로 문화유적 답사와 문화교류를 위해 북한 방문을 추진하고 있다.
중앙대도 이들 추진위 활동에 긍정적 반응이며 총장 면담일정까지 주선, 결과가 주목된다.
추진위는 총장과 교수들의 도움을 얻어 통일부에 방북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한편 추진위는 홈페이지를 통해 활동계획과 향후 일정 등을 상세히 알리는 한편 관심있는 학생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김예리 위원장(22)은 『학생들의 최대 관심은 과연 합법적으로 제대로 된 절차에 의해 이뤄지는 것인가라는 의문』이라며 『학교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는 만큼 계획대로 추진하면 100여명 규모의 방북단 구성이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명예기자=장선직·중앙대 bulpaes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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