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2·4분기 인터넷 판매가 55억18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온오프라인을 합친 전체 판매액(8156억8500만달러)의 0.68%에 해당하는 것이며 1·4분기의 인터넷 판매액 52억4000만달러보다 5.3% 포인트 늘어난 액수다. 표참조
지난 10년간 인터넷경제의 파급효과를 조사해온 미 상무부 조사국(http://www.census.gov/mrts/www/current.html)은 31일(현지시각) 이같은 사실을 발표했다. 상무부의 이번 조사는 1만2000개의 비즈니스를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여행서비스·티켓 판매·금융 중개 등의 부문은 포함되지 않았다.
상무부의 한 관계자는 이번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정부의 자료는 민간의 조사치와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며 『정확한 업체별 카테고리를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1·4분기 인터넷 판매액이 전체 판매액(7479억3400만달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7%로 2·4분기보다 0.02% 높았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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