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축의금·조의금 등 각종 경조금을 인터넷을 통해 전국에 송금할 수 있게 됐다.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이교용)는 인터넷·PC통신·전화를 활용한 우체국 전자금융서비스를 이달부터 제공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자금융서비스 시행으로 일반인도 사무실 및 가정에서 각종 통신수단을 이용해 계좌조회, 자금이체, 각종 분실신고 등 대부분의 우체국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인터넷 경조금 배달서비스는 다른 금융기관에서 찾아볼 수 없는 우체국 고유서비스로 자리를 굳히게 됐다.
우체국 전자금융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우선 가까운 우체국을 방문해 인터넷, PC뱅킹 및 폰뱅킹서비스를 신청하고 개인ID와 비밀번호, 안전카드 등을 받아야 한다.
인터넷으로는 http://www.epostbank.go.kr에 접속하면 되고 천리안·하이텔로는 go epostbank를, 전화로는 전국 어디서나 1588-1900에 연결하면 된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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