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이스트(대표 이홍직 http://www.geoist.com)는 인터넷상에서 각종 건물을 3차원으로 구현할 수 있는 GIS 솔루션을 자체 개발하고 서비스에 들어간다.
지오이스트가 이번에 발표한 「픽시스 3D 서버」는 기존에 그래픽으로 표현되던 3차원 지도 구현방식의 한계점을 극복, 지도제작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단축했을 뿐만 아니라 서버 자체의 검색속도와 기능이 향상됐다. 또한 기존 지형위주의 3D-GIS 개념에서 탈피해 실제건물까지도 3차원으로 생생하게 구현, 도시 중심의 3D를 형상화한 것도 특징이다.
픽시스 3D 서버는 벡터데이터 인덱싱기술을 통해 3D에 최적화된 데이터 포맷과 클라이언트 연산을 최소화시킬 수 있는 아키텍처로 구현돼 있다. 이외 레스터데이터도 지원하고 있어 실사지도 위에 인공위성으로 촬영한 그림지도를 결합, 시각적 효과가 훨씬 뛰어난 영상지도를 만들 수 있다.
한편 지오이스트는 이번 3D 서버를 B2C 전자상거래뿐 아니라 IMT 2000을 포함한 유무선 웹서비스부터 물류, 관제, 지능형교통시스템 등 B2B 서비스까지 적용해 나갈 방침이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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