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30일 기업간(B2B) 전자상거래시장에서 불공정 행위를 예방하고 경쟁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B2B 전자상거래 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문위원회는 최형만 미래에셋증권 대표, 송태의 전자거래연구조합 이사, 조성욱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 등 13명의 각계 전문가로 구성되며 31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첫 회의를 갖는다.
공정위 관계자는 『유통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인 B2B 전자상거래는 정보교환이 빠르고 의사결정이 신속해 담합을 촉진할 가능성이 높다』며 『자문위원회를 통해 실태를 파악하고 경쟁제한행위를 막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인도 3공장 조기가동 가능성↑...에어컨 470만대 승부수
-
2
K-UAM 첫 국산 기체 공개…도심항공 상용화 준비 본격화
-
3
단독“중복상장 규제, 시장 위축…혁신기업 별도 심사해야”
-
4
내달부터 삼전닉스 레버리지 예탁금 3000만원으로 상향
-
5
삼성, 2000억 푼다...국민 4만명에 무담보 연 4.5% 파격 조건
-
6
한은, 1년 2개월 만에 금리 인상…'물가 불안·경기 반등'에 긴축 선회
-
7
비트코인 현물 ETF, 국내 상장 길 열린다…정부 하반기 도입 추진
-
8
세금 걷을 준비는 속도 내는데…코인 과세 폐지 논의는 제자리
-
9
300만닉스 희박한 경우의 수?…“폭락장에 등장한 빙고판, 월드컵 32강보다 어렵네”
-
10
단독윤종규 전 KB금융그룹 회장, KB금융 떠난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