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30일 기업간(B2B) 전자상거래시장에서 불공정 행위를 예방하고 경쟁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B2B 전자상거래 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문위원회는 최형만 미래에셋증권 대표, 송태의 전자거래연구조합 이사, 조성욱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 등 13명의 각계 전문가로 구성되며 31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첫 회의를 갖는다.
공정위 관계자는 『유통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인 B2B 전자상거래는 정보교환이 빠르고 의사결정이 신속해 담합을 촉진할 가능성이 높다』며 『자문위원회를 통해 실태를 파악하고 경쟁제한행위를 막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2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3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4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5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6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7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8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9
코스피, 6600선 유지…급등 줄이고 숨 고르기
-
10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