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공업진흥회가 주최하는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KOFAS2000)이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된다.
5일까지 열리는 이번 KOFAS에는 유연생산시스템(FMS), 로봇 시스템, 운반·하역시 스템, 컴퓨터 이용 기계 설계·생산(M-CAD/CAM), 컴퓨터통합생산(CI M)시스템, 유공압 시스템, 제어계측·계량기기, 금속가공기계 및 공정제어 시스템 등 산업자동화 기기들이 총망라돼 선보인다.
전시회 기간에는 서울대 공대 박희재 교수 등이 반도체 장비 및 공작기계 3차원 오차측정 및 공정기술 등 관련 기계기술 세미나도 개최한다.
기계공업진흥회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 공장자동화(FA) 관련 기계·설비 및 주변기기의 수요창출 및 수출증대와 함께 선진업체와의 정보교환과 기술개발을 통해 국내업체들이 국제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계진흥회는 우리나라를 포함, 총 15개국에서 210여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10만명이 참관하고 5억달러 정도의 계약과 상담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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