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도비시스템즈(대표 이흥렬)는 최근 미국 본사가 전자책 분야의 전문업체인 글래스북을 인수, 포터블 도큐멘트 포맷(PDF) 기반의 소스공개형 전자책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어도비가 인수한 글래스북은 지난 3월 스티븐 킹의 「총알타기」라는 전자책을 배포한 워터스톤출판사의 전자책 공급 체인을 자동화하는 등 전자책 분야의 대표적인 솔루션 개발업체다.
한국어도비시스템즈의 이흥렬 지사장은 『어도비가 글래스북을 인수하고 반즈앤노블과 협력계약을 체결하는 등 전자책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는만큼 전자책 시장에서 승산 가능성이 높다』며 『앞으로 국내에서도 전자책의 제작에서 유통, 보안, 지불까지 전자책에 관한 모든시스템을 완벽하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美 상무부 “엔비디아 H200 중국 출하 시작”
-
2
AI 인프라, '단일 칩'에서 '워크로드 분담'으로… 추론 비용이 만든 변곡점
-
3
공공 디지털서비스 시장 넓어졌다…참여기업 전년 比 2배 증가
-
4
“오픈AI 첫 하드웨어는 '무화면 이동식 스마트 스피커'”
-
5
앤트로픽, 10월 IPO 속도…투자자 사전 면담 돌입
-
6
중기부 '모두의 창업', 후속조치 중 개인정보 관리 미흡
-
7
“다음 AI 요약, 퓨리오사AI NPU로 돌린다”…'풀스택 소버린 AI' 첫 상용화
-
8
공공 정보시스템 등급심의위 발족…구현모 전 KT 대표 위원장
-
9
아이에이, 퓨리오사AI NPU 기반 '소형 AI 데이터센터' 짓는다
-
10
정부, AIDC 메가프로젝트 전방위 지원…범부처 지원 TF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