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자동화 및 정보화시대를 맞아 컴퓨터는 기업의 업무처리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 있어서도 필수품이 되었다. 대부분의 가정에 PC가 보급돼 있으며 사무실에도 거의 1인당 1대꼴로 PC가 보급돼 있다. 이렇게 많이 다루는 PC를 슬기롭게 사용하면 얼마든지 절전 및 전자파 노출 감소효과를 볼 수 있다.
PC는 보통 본체와 모니터로 분리돼 있으며, 전원 스위치도 따로 있다.
대다수의 사무실 근무자들은 아침에 출근해 PC를 가동시킨 후 자리를 비울 때도 하루종일 본체와 모니터 전원을 켜두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업무중 휴식시간이나 점심시간 및 기타 용무로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는 모니터 전원만이라도 끄는 습관이 필요하다.
모니터는 대당 소비전력이 65W로 형광등 2개와 비슷한 용량이다. 약 2만5000대의 PC를 보유한 어느 대기업에서 PC모니터 전원관리를 철저히 하면 연간 약 1억3000만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는 조사보고도 있다.
따라서 이젠 우리 모두 PC사용중 잠시 휴식할 때는 모니터 전원만이라도 꺼 전기요금도 절약하고 전자파 피해를 줄이는 노력을 해야 하겠다.
차형수 서울 송파구 신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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