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는 기업용PC 시장을 겨냥해 기존 「벡트라 VE」시리즈를 대체할 「벡트라 VL400」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한국HP가 이번에 내놓은 이 제품은 인텔 펜티엄Ⅲ 중앙처리장치(CPU), 인텔 815칩세트, SD램 메모리 등의 사양을 갖추고 있으며 모양에 따라 데스크톱·미니타워·초소형 폼팩터 등 3가지로 분류된다.
특히 이들 제품은 원격 네트워크 디바이스 관리 유틸리티인 「HP 톱툴 5.0」을 제공해 컴퓨터 관리기능이 크게 향상됐으며 소프트웨어유틸리티인 「HP-e디아그」가 기본으로 내장돼 사용자가 쉽게 시스템장애를 진단할 수 있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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