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무역 솔루션 개발업체인 카오스트레이드가 웹사이트 구축 및 임대사업을 통해 유료서비스에 본격 나선다.
29일 카오스트레이드(대표 김웅범 http://www.chaostrade.com)는 각 회원사에 개별 인터넷주소를 부여하고 각사 스스로 자사 무역업무 및 거래관련 데이터를 웹 상에서 관리·운영할 수 있게 하는 「다이내믹 비즈니스 사이트(DBS)」서비스를 내달부터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DBS는 각 회원사 자체 사이트를 통해 해외 홍보, 온라인 마케팅 및 프로모션 등을 회원사가 직접 유지·보수할 수 있게 해 단순 거래알선 기능에 국한된 기존 무역사이트와 차별성을 띠고 있다.
DBS서비스 가입회원사는 월 90만원으로 카오스트레이드의 지능형 무역지원 솔루션인 ITSS(Internet Trade Supporting Solution)를 통한 부가서비스도 활용할 수 있다.
이 회사 박용범 팀장은 『대다수 중소무역업체는 고유 인터넷주소를 확보하지 못해 마케팅·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수출입업무에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 인터넷무역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카오스트레이드는 370여개 기존 회원사를 대상으로 내달 7일부터 8일까지 서울 삼성동 무역회관 3층 교육실습실에서 DBS 교육세미나를 개최한다.
<유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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