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사이버증권거래 규모가 300조원을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대신증권은 25일까지 사이버증권거래 규모가 300조776억원으로 집계됐으며 부문별 거래금액을 보면 거래소, 코스닥, 제3시장을 포함한 주식거래금액이 145조551억원이고 주가지수선물이 152조6938억원, 옵션이 2조3287억원 등이다.
대신증권의 사이버증권거래 규모가 이처럼 늘어난 것은 사이버영업소가 50호점을 넘어섰고 은행제휴 주식계좌도 3만계좌를 돌파하는 등 고객근접서비스가 강화됐기 때문이다. 또 매매속도를 빠르게 한 것도 조정기의 사이버거래가 지속적으로 늘게 한 요인이다.
한편 사이버 주식거래 비중도 꾸준히 증가해 지난 1월 67.33%이던 것이 5월 79.1%, 8월 83%로 높아졌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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