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MC(대표 손영진)는 호스팅 및 웹포털 업체인 인터넷제국에 통합 시스템관리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BMC는 『최근 IDC 사업 강화차원에서 시스템 안정성·신뢰성 향상을 추진하고 있는 인터넷제국에 통합관리 솔루션을 공급하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인터넷제국은 서버 가용성 유지는 물론 최적화된 성능 구현과 복구가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국BMC는 앞으로 인터넷제국의 시스템 관리 서비스를 위해 지속적으로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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